펠레1 이청용 선수의 맨발과 박지성 선수의 맨발 너무나도 차이나는 이청용 선수의 맨발과 박지성 선수의 맨발 이청용 선수의 맨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7호 이청용(22ㆍ볼턴)이 8일(한국시각) 축구 선수의 생명인 맨발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다 공격포인트(5골-7도움)와 최다 연속 경기 출전(19경기) 등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역사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는 그의 발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았다. 축구 선수의 발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지극히 말끔했다. 나또한 주말마다 아마추어 축구클럽에서 공을 차며 즐기고 있는데 아마추어인 나도 몇몇 잔상처와 예전엔 엄지발톱에 까맣게 멍이 들기까지 했었는데 정말 믿기지 않는 발이다. 이청용 선수가 볼튼의 간판 선수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량과 노력이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이청용 선수의 발 모습은 정말 깨끗하고 말끔하다는 것이 더.. 2010.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