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야기1 피파닷컴(FIFA.COM) 토레스 인터뷰 [토레스 :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by FIFA.com -2010/01/11 리버풀 역사상 최단기간 프리미어 리그 50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토레스는 여전히 매우 야심 차 있었다. 아직도 엘 니뇨(어린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버지가 된 25세의 토레스가 “FIFA.COM“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최근 근황과 리버풀에서의 그의 목표, 세계적 수준에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FIFA.COM : 페르난도, 당신은 지난달 피파와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2009베스트 11에 포함되셨죠. 5만 명 이상의 프로축구 선수들이 투표했다는 것을 알게 된 기분은 어떤가요? 토레스 : 엄청난 영광일 뿐 아니라 진정으로 기쁜 일이자 만족스러운 일입니다. 대단한 특권이기도 하고요. 동료 프로축구 선수들로부터 이.. 2010. 2. 2. 이전 1 다음